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Gangnam Intermodal Transit Center

Special Information
  • Client 서울시
  • Global Partner DPA
  • Gross Area (㎡) 167,338.00

Lightwalk는 건축 행위에 국한 되지 않고, 도시적인 대지와 영역의 일부이다. 대지 예술적 행위를 도입하여 한강, 탄천 그리고 배경이 되는 지형과 대화하는 도시적 스케일에 속해 있다. 그것은 단순하지만 서울의 새롭고 주요한 역의 존재를 알리는 대단히 강력한 제스처이다. Lighrwalk는 새로운 수평선을 창출한다. 대지에 뿌리를 두고, 보행 친화적이며 채광 및 자연환기가 함께하는 지하공간의 새로운 경험을 알리는 Groundscape로서의 랜드마크인 새로워진 서울을 상징한다. 영동대로 지상에 위치한 The Green Land는 약 28,000m²에 이르는 비워진 공간으로 기존 서울의 광장들과는 전혀 다른 스케일로 조성되었으며, 뉴욕의 센트럴파크 또는 런던의 하이드파크와 견줄만한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녹색 네트워크 중심이 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광장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일상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캐노피 역할을 하는 높은 나무들이 보행 친화적인 산책로를 덮고 있으며, 이러한 수목의 프레임은 주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동시에 도시의 많은 소음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영동대로 중앙을 가로지르는 Light Beam은 GITC 전체 지하공간에 자연광을 유입시킨 세계 최초의 지하 인프라 공간이다. Green Land를 가로질러 지하 역사로 이용객을 인도하며 지하 공간의 모든 길을 이어주는 중심 축의 공간이다. 태양광을 회절시키고 증폭시키는 광학 설비로 작동하여 내부 공간을 태양광으로 가득 채워 외부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GITC이용객은 폐쇄적인 옥내 역사가 아닌 쾌적한 옥외 철도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풍부한 자연채광이 유입된 지하공간에는 지상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여 Groundscape Park의 패러다임을 이끈다. 복합환승역사 The Grand Station은 GITC 남단에 위치하여 새로운 철도 역사의 아이콘이며, 사용자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경험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수직 동선은 다양한 레벨의 신속하고 편리한 연결을 제공한다. 이용객에게 안전함과 편리함을 보장하는 복합환승센터를 디자인하기 위해 지하 공간은 기능적인 설비 시설들이 주로 측면부에 배치되고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구조 시스템은 껍질(shell)과 같은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유동의 스페이스를 제안한다.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계획이 가능한 유동적인 프로그램 공간은 현재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신기술과 4차 산업에 대응하는 지원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Project Information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삼성역~봉은사역 구간)
  • 용도 Mixed Use
  • 대지면적 56,000.00㎡
  • 연면적 167,338.00㎡
  • 규모
    지하/지상
    지하 6층 , 지상 1층
  • 설계연도 2016년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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